보은농협이 대박을 터뜨렸다. 보은농협에 근무하는 박영규 과장이 1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NH농협손해보험 '2017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는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과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120여명의 수상자 등 650여명이 참석했다. 박영규 과장은 연도대상 수상과 함께 1000만원의 시상금도 받았다. 더불어 보은농협 보은지점도 7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연도대상을 차지한 박과장은 1996년 보은농협에 입사한 후 줄 곳 대출 업무가 주요업무였으나 스스로 보험전문자격증을 취득한 후 보험전문가로 새롭게 변신했다. 그동안 박 과장은 창의적인 세일즈 기법과 맞춤형 설계, 믿음과 신뢰를 통한 고객관리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했다. 이 같은 결과 지난해 보험계약 매출이 13억원을 훌쩍 넘어 대상을 차지하는 기폭제가 됐다. 앞서 박 과장은 지난 2013년에는 연도대상시상식에서 은상, 2015년에는 동상을 수상한바 있다. 박 과장은 이날 수상소감을 통해 "지난 한해 동안 고객을 만나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이동한 거리가 8만km에 이른다"며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조합장님과 조합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박영규 과장의 보험계약 실적으로 인해 보은농협은 연간 2억 여원에 이르는 수수료가 편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농협에 따르면 박 과장은 손해보험으로 연간 7000만원을, 생명보험 수수료로 1억500여만원을 자연스럽게 지점 수입으로 떠안기고 있다는 것. 보은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박 과장이 이러한 실적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조합원 여러분께서도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