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연합회는 이날 오전 보은읍 보청천 둔치에서 출정식을 갖고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한 총 파업에 들어간 것이다. 이번 파업에는 보은건설기계노조 회원과 덤프트럭 연대 등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연합회는 △임대단가 현실화와 함께 △공사현장 체불임금에 대한 대책요구 △관급공사 시 지역 내 건설장비 적극 이용 등을 요구했다. 이주형 회장은 "최근 유가 급등으로 장비업체의 어려움이 많다"며 "한국물가정보지에 반영된 적정 건설기계 임대단가 보장과 체불임금에 대한 원청업체들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설장비업체가 어려움을 겪는 것 중 하나가 장비임대료와 임금체불 등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외지업체들보다 지역 업체들이 임금을 체불하는 경우가 더 많은 만큼 이러한 횡포가 사라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나서 업체 간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었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이와 관련 보은군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 상습적으로 장비 및 임금을 체불하는 업체에 대해 앞으로 삼진아웃제를 도입, 관급공사에 대한 입찰제한 등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