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예비후보는 이날 "내실없는 전시행사, 숫자와 슬로건만 앞세우는 '이미지 행정' 대신 도민이 체감하며 누구나 정책성과를 같이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충북시대'를 열겠다"면서 실용적 정책 중 하나로 '꽃대궐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박후보가 제시한 '꽃대궐 프로젝트' 공약은 미호천·금강·남한강·달천 등 충북지역 4대 하천을 중심으로 하는 개발사업이다.
여기에는 생태형 공원과 에코드라이브코스, 둘레길, 농‧산촌체험휴양마을 조성 등 20여개 사업으로 일본 후라노와 미국 캘리포니아 플라워필드 등 외국의 성공 사례 등을 벤치마킹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중 보은지역에는 속리산면 구병마을 프로젝트가 담겨 있다. 메밀꽃밭이 산재한 구병리 마을진입로를 확‧포장하고 포토존, 체험‧휴양시설, 전시‧공연장, 주차장 등을 갖춘 메밀꽃대궐로 가꾼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청주권인 미호천 생태벨트에는 랜드마크급 국가 정원을 유치하는 한편 바이오 생태공원, 중부권 야생화 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충주와 제천, 단양을 아우르는 남한강 생태축에는 친환경 드라이브 코스, 3계절 꽃대궐, 만천하 꽃길, 플라워 마운드, 수목원을 추진키로 했다. 박 예비후보는 "공약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청년 푸드트럭, 전문 음식점, 숙박촌 등 2022년까지 약 2만4000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면서 "농촌경제 활성화와 극심한 지역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댐,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국립공원 등 충북에 산재한 각종 규제를 일반적 접근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잘 보존해온 수려한 자연환경에 경관농업, 경관조경, 경관수경을 접목하면 규제 지역은 오히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훌륭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