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보은군청 기자실을 찾은 구 위원장은 "보은의 발전과 11개 읍·면 주민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데 열정을 다하고자 보은군수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자치가 실시 된지 20여년이 지났지만 보은군은 도약의 발판도 마련하지 못한 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멀지 않은 장래에 보은군이라는 지자체로서의 존립도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보은군이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스포츠 인프라 투자에만 올인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자긍심을 갖는 사업이나 장래에 지역 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사업으로 대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화와 소통을 통한 의사결정으로 군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추진하고, 군수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원하고 바라는 것을 합리적으로 수렴해 사업을 펼쳐나가는 소통의 군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약사항으로 ▲농업의 6차 산업화 성공모델 도입 ▲도시민이 많이 찾는 농촌지역으로의 전환 ▲속리산 관광산업 활성화 ▲케이블카 설치 문제 해결 ▲전선 지중화 등 보은읍 시가지 정비 ▲전통시장 활성화 ▲노인 일자리 창출 등을 제시했다. 보은군 탄부면 출신인 구 위원장은 보덕중, 충북대, 충북산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전 충북지역본부장, 한전 안전처장, 보안처장 등을 거쳐 현재 바른미래당 동남 4군(보은·옥천·영동·괴산군) 공동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