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15일 출마예정자들의 공천신청 접수를 마치고, 16일에 기초단체장의 서류심사 및 면접을 실시하고 도의원, 시·군의원 선거 공천 신청자는 17~18일까지 심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세부적인 공천 기준에 따라 현장 실사와 함께 경선과정 등을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자유한국당 공천 작업을 최종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공천신청 접수 결과 보은에서는 정상혁 군수가 단독으로 후보공천을 신청했으며, 군수후보 물망에 올랐던 박재완 전 문화원장과 박성수 전 부군수는 공천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중 박성수 전부군수는 보은군수 출마의 뜻을 접고 보은출신인 같은 당 박경국 도지사 후보캠프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의원 후보로는 보은군의회 박경숙 의원과 박범출 의원이 공천을 신청, 경선을 치르게 됐다. 군의원 후보 공천자는 보은읍 가 선거구에 강호권, 윤대성씨, 나 선거구 김응철, 원갑희씨, 다 선거구는 최부림, 윤찬호씨가 공천 신청서를 접수해 이변이 없는 한 이들 모두가 군의원 공천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도 지난 13일 공천신청 사전절차로 출마예정자에 대한 자격검증을 완료하고 각각 공천신청자들에 대한 적격여부를 판단해 개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는 20일까지 2차 공천신청 접수를 받고 내주 초까지 공천관리위원회를 열어 공천심사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보은에서는 지난 8일 김인수 도의원이 군수후보 공천신청서를 일찍 접수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김상문 보은군수 예비후보도 오는 20일께 공천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민주당 도의원 후보 공천에는 보은군의회 하유정 의원과 이재열 전 의장이, 군의원 후보로는 김응선. 양화용, 구상회, 이을규, 김양현, 박진기, 윤석영, 박헌주씨 등이 각각 공천신청서를 접수해 향후 공천과정과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각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미투(Me Too)' 사태와 관련해 한층 더 높아진 유권자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뇌물, 횡령, 음주운전, 병역기피, 세금체납 등 부정비리 및 파렴치 범죄에 대해서도 엄격히 심사할 것"이라며 "참신하고 능력을 갖춘 청년과 여성, 장애인 등 정치적 소수자들을 과감히 발탁해 세대교체와 함께 인적쇄신을 단행하는 공천을 다짐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