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치러진 보은신협 이사장 선거에서 기호1번 우병기 후보(60)가 당선됐다. 이날 우 후보는 투표에 참여한 총 투표 조합원 5342명 중 3452표(64.6%)의 지지를 얻어 1846표(34.5%)를 얻은 기호2번 이병돈 후보를 1606(30%)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우 당선자는 1980년 12월 보은신협에 입사, 37년 동안 근무하고 지난해 9월 정년퇴임 한 뒤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 앞으로 4년간 보은신협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될 우 당선자의 임기는 오는 3월부터 시작된다. 우병기 당선자는 "선거 운동기간 내내 힘든 시간이었다"면서 "조합원님들께서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만큼 앞으로 보은신협을 내실 있게 운영해 전 이사장님이 쌓아놓은 명성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은신협 감사 선거에서는 김태종(기호1번)후보와 현삼봉(기호2번), 서정관(기호4번)후보가 각각 2020표, 1755표, 2036표를 얻으며 당선됐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