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신협 이사장 및 임원선거, 기호 확정

기호 1번 우병기, 기호 2번 이병돈 후보로 2파전
2018. 02.19(월) 10:26

오는 27일 치러지는 보은신협 임원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기호가 확정됐다.

보은신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오후 5시 보은신협 2층 회의실에서 참관인 입회하에 후보자 기호 추첨을 실시했다.

추첨결과 보은신협 이사장 선거의 기호 1번은 우병기(60)전 신협 전무, 기호 2번은 같은 신협 전 상무인 이병돈(60) 후보 순으로 정해졌다.

부이사장 선거에는 차혜숙 현 부이사장이, 이사 후보로는 현 정종오, 정화영, 이경노, 정진원, 김동혁 씨가 이름을 올렸으나 추가 등록자가 없어 무투표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3명을 선출하는 감사에는 김태종(기호 1번), 현삼봉(기호 2번), 최재우(기호 3번), 서정관(기호 4번)씨 등 4명이 후보로 등록해 신협 이사장선거와 함께 같은 날 선거를 치르게 된다.

기호추첨을 마친 후보자들은 "공정선거를 다짐하며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임원 선거에 열중하겠다"고 밝혔다.

보은신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선거공고를 통해 지난 14일 후보등록기간을 거쳐 22일 입후보자 등록사항을 공고할 예정이며, 선거는 오는 27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거행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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