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보은군에 따르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국도 37호선 확포장공사 보은~인포 간 공사를 올해 509억 원을 들여 완공할 계획이다. 시행사인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010년부터 국도 37호선 확포장공사 구간인 옥천군 안내~수한~보은IC 구간에 대해 3개 공구로 나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사업비는 4200여 억원이 투입됐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옥천군 안내면과 보은군 수한면 사이의 문티재 터널이 개통돼 급커브와 고갯길로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것이 해소되고 운행거리와 시간도 단축돼 대전까지의 이동 시간도 10분 이상 단축할 수 있다. 또 보은읍과 속리산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 관광산업발전 및 지역개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또 청주남일~보은 간을 잇는 국도시설개량사업 2공구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69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공구 외에 남일~보은 간 국도시설개량사업 1공구 사업도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비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상태다. 이외에도 군은 군도와 농어촌도로 개설을 위해 모두 5개 노선에 43억원을 투입한다. 삼가~만수 간(1.686㎞) 군도 개설 사업은 현재 60% 공정률을 달성해 2019년 준공 계획이며, 갈티~세촌 간(1.5㎞) 군도와 북암~신정 간(1.2㎞) 군도는 내년 중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농어촌도로 강신~종곡 간(2.4㎞) 도로는 올해 착공해 내년에 완공할 예정이며, 삼가~도화 간(0.1㎞) 도로는 하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도로사업과 군도,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