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총공사비 5억8000여만원을 들여 회인향교 대성전 해체보수 및 주변 계단 정비 공사를 마무리 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6년 7월 착공에 들어가 회인향교 대성전 해체보수 공사와 주변 계단 정비를 완료하고 지난 4일 고유제를 치렀다.
이번 고유제는 군에서 5억8000여 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회인향교 대성전 해체보수 및 주변계단 정비를 완료함에 따라 새 단장을 알리는 의미로 치러졌다. 회인향교는 봄, 가을로 4성 18현을 모시는 석전제가 열리며 주변 회인 사직단과 함께 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문화재다. 군은 회인향교 대성전 새 단장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오랜 세월 동안 대성전은 건물 지붕에 빗물이 새고 풍화로 대들보와 서까래가 낡아 안전상의 문제가 제기되는 등 사용에 불편이 컸는데 이번 해체 보수공사를 무사히 마쳐 준공됐다“며 “모두가 소중하게 사용하고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인향교는 회인면 부수리에 위치하며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으로 건물의 배치는 전학후묘(前學後廟)라 하여 앞에는 유교 교육을 위한 강당인 명륜당이 있고 뒤편에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는 대성전이 배치됐다. 1981년 12월26일 충북도 유형문화재 제96호로 지정됐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