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의원총회는 135명의 대의원이 참석해 결산보고와 정관개정 및 임원을 선출했다. 최창욱 조합장은 결산보고에서 지난해 사업보고와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잉여금처분안을 설명하고 의결을 요청해 큰 이견 없이 의결됐다. 또 보은농협 발전에 유공이 있는 보은읍 강산리 강경화씨, 금굴리 권혁진씨, 속리산면 중판리 조춘화씨, 장안면 봉비리 최규영씨, 내북면 창리 양재덕씨, 산외면 산대리 유지정씨가 우수조합원 표창을 받았다. 보은농협 산사랑산악회 강성자 보은읍 회장과 코리아에세투자 고준일씨는 감사패를 보은지점 박영규 과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전수 받았다. 이와함께 양태성 과장대리가 농협중앙회장상, 정순정 과장대리가 농협충북본부장상, 김병덕 과장대리가 보은군지부장상을 수상했다.
보은농협은 신용사업에서 예수금이 지난해 보다 138.9% 성장한 54억 8737만원을 달성했고 대출금도 253.9% 증가한 143억원을 달성하는 기록을 발표했다. 또한 경제사업에서는 하나로 마트 및 창고 등의 부분에서 지난해 보다 3.9% 성장한 368억4310만원을 달성하는 등의 성장 기록을 바탕으로 8억5696만여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은농협은 이 같은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출자배당금 2억원과 이용고배당금 2억3400만원을 조합원들에게 배당한다"고 밝혔다. 임원선거인 상임이사 선거에서는 현 서정만 상임이사가, 사외이사로는 김영서 현 사외이사가 단독후보로 나서 각각 99(반대37)와 98(반대39)표의 찬성으로 재신임을 얻어 2년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비상임이사 선출에서는 보은읍 서부는 김병일씨, 북부 신안수씨, 속리산면 김응만씨, 산외면 김학제씨가 단독으로 입후보해 비상임이사로 선출됐으며 내북면의 경우 두 명의 후보가 단일화 작업을 거쳐 최동철씨가 확정됐다. 두 명의 후보가 출마한 보은읍 동부는 투표를 통해 김홍석씨, 남부 육동광씨, 장안면 윤윤용씨가 당선됐다. 이날 대의원총회에서는 몇몇 대의원들이 벼 수매 시 점심시간을 수매지속과 육묘신청을 3월에 받을 것 등을 건의했다. 답변에 나선 양은주 경제상무는 점심시간 수매 확대는 농민들의 편의와 시간비용을 고려해 적극 고려하고 육묘신청의 경우 보은군이 매년 11월부터 12월 사이에 보급종 신청을 받고 있어 군 농정행정과의 연계성 등을 이유로 기존대로 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또한 보은농협은 이날 비젼선포식을 갖고 '고객과 호흡하며 조합원에게 행복을'이라는 비젼을 선포하고 농협과 조합원들의 상생을 다짐했다. 최창욱 조합장은 "오늘 선포한 비젼은 보은농협의 농업의 가치를 존중하고 조합원들과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과 화합을 통해 상생을 이뤄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조합원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경영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