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메카 결실...숙박시설, 식당 사전예약 줄이어

보은군, 지난해 전지훈련 526개팀 유치, 전국대회 46개 개최
2018. 01.17(수) 08:46

사진은 지난해 10월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에서 개최된 속리산단풍마라톤 대회 모습
천혜의 청정 자연과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보은군이 각종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개최지로 주목받으며 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보은군은 지난해 전지훈련 526개 팀을 유치하고, 전국단위 대회 등 46개를 개최해 26만 9300여 명이 보은군을 찾아 26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축구, 야구, 탁구, 육상 등 13개 종목 526개 팀 6만7000여 명이 보은군을 찾아 전지훈련을 했으며, 여기에 전국대회 46개를 유치하여 17만여 명이 방문했다.

이 같은 결과는 우수한 스포츠시설과 원활한 행정지원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각지의 스포츠인들이 모여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 관계자는 "전지훈련과 전국단위 대회는 경제적 효과 외에도 전국 각지에 보은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에 전력을 기울여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인원이 보은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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