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10월 17일은 '보은군민의 날'

출향인사를 포함한 전체 군민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날
2018. 01.15(월) 09:55

보은군민의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한 보은군민의 날이 제정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출향인사를 포함한 전체 군민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보은군민의 날'을 오는 10월 17일로 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3월까지 군민의 날 지정 목적과 기념행사 등을 담은 조례안을 입법예고 하고 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보은군민의 날'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군은 또 올해부터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자랑스러운 군민대상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군민의 날을 지정하기 위해'보은군으로 승격된 날(5.26) '보령'에서 '보은'으로 명명된 날(8.10) 대추축제 기간 중'출향인의 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 가능한 날(10.15), 농업인의 날(11.11) 등 4개 안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대추축제 기간 중 출향인사를 포함한 전체 군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날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이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매년 10월 둘째 주에 개최되는 대추축제 기간 중 개․폐막식과 겹치지 않는 날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10월 17일로 '보은군민의 날'을 정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보은군민의 자긍심을 높여줄 군민의 날 행사는 출향인사를 포함한 전체 군민이 다 함께 즐기고 경축함으로써 군민화합 도모와 애향심을 고취하여 지역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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