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정상혁 군수와 고은자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영기 재경보은군민회장, 박덕흠, 이현재(경기 하남)국회의원, 이상원 전 서울경찰청장, 박경국 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과 출향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 해 성황을 이뤘다.
정영기 군민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향은 늘 언제나 어머니의 품속 같은 곳"이라며 "최고의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말했다. 그러면서 "재경군민들의 제안과 지역 선.후배들의 노력으로 올해 '보은군민의 날(10월 17일)'이 제정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한 뒤 "이제 출향인사들과 모든 군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고향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정상혁 군수는 "지난해 보은군은 구제역과 가뭄, 긴 장마와 폭우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재경군민회와 출향인사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덕에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다"면서 "고향 보은은 남달리 사랑하는 재경군민회 정영기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정 군수는 또 "2018년 새해에도 보은군민은 물론이고 출향인사들 모두 보은사람임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저와 공직자 600여명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재경보은군민회의 제안으로 보은군의 날이 제정된 만큼 오는 10월 17일, 보은군민과 출향인사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 역동적인 보은발전의 힘이 될 수 있는 군민의 날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카잘스챔범오케스드라 구동숙 단장의 첼로 연주와 우종범(회인초 76회) 최은하 부부의 듀엣곡, 보은출신 가수 최영철씨가 참석해 자신들의 히트곡을 부르며 행사장 분위기를 돋우웠다. 또한 정기총회에 참석한 향우회원들은 각 면단위 별로 자리를 잡고 서로 덕담을 주고 받으며 향우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등 친교의 시간을 통해 고향에 대한 끈끈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