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카 보은군, 2018년 탁구종목으로 시동

'결초보은 보람상조배 전국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개최
2018. 01.03(수) 19:22

결초보은 보람상조배 전국 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 포스터
2018년 무술년 스포츠 메카를 향한 보은군의 도전에 탁구가 전국대회를 유치하며 첫 테이프를 끊게 됐다.

한국 중,고등학교 탁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 중,고등학교 탁구연맹과 보은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결초보은 보람상배 제55회 전국 남,여중고생 종합탁구대회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새해 첫 전국대회 테이프를 끊는 이번 탁구대회에는 전국 중,고생 80여개 팀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복식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전국 중,고 선수들이 대회장 적응과 막바지 점검을 위해 오는 4일부터 속속 보은에 도착 캠프를 차리는 가운데 임원 및 학부모 등 연인원 약 5000여명이 보은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스포츠 메카 보은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탁구 종목은 지난 2017년에도 새해 첫 스타트 종목으로 개최돼 탁구의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 했다는 평가는 받은 바 있다.

보은군탁구협회 김재진 회장은"선수들이 현지적응과 막바지 실력점검을 위해 4일부터 보은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은지역의 잘 갖춰진 최적의 스포츠 인프라와 보은지역 관광지 홍보 등에도 심혈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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