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복지차량 129', 복지 현장을 누빈다

보은읍, 장안, 마로, 탄부, 삼승면에 각각 1대씩 배치
2017. 12.21(목) 09:50

보은군은 복지서비스의 기동성 확보를 위한 맞춤형 복지차량을 5개 읍.면에 배치했다.

현장중심의 신속한 행정서비스로 주민복지의 체감도를 한 단계 높여나가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0일 군수실에서 정상혁 군수를 비롯해 읍․면장과 복지담당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된 차량은 우선 보은읍과 장안, 마로, 탄부, 삼승면 각각 1대씩 배치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과 상담, 통합사례관리, 후원물품 전달 등 복지 현장을 누비게 된다.

군은 내년까지 나머지 6개면에도 맞춤형 복지팀을 운영할 계획이며 맞춤형 복지차량 6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읍․면 복지허브화 시행지역에 맞춤형 복지차량 지원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 군민의 복지체감도를 크게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긴급복지지원이나 위기에 처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경우, 국번 없이 '전화번호 129'만 누르면 언제든지 맞춤형 차량으로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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