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은군 지역치안협의회에는 당연직인 정상혁 군수와 고은자 군의장, 주관서인 보은서 이민수 서장을 비롯해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장 등 모두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보은서 박인수 여성청소년계장이 '사회적 약자보호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위원 전체회의에서는 '귀갓길 여성 및 청소년안전을 위한 취약 지 보안등 조도개선', '회남대교 자살예방시설 보완문제', '로고젝터(LED 홍보장치)를 이용한 사회적 약자 보호 및 홍보문제'등을 토론했다. 이 자리에서 정상혁 군수는 "올 한해 보은경찰서와 각급 기관단체의 노력으로 보은군은 대형사건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치안 안심지대가 됐다"고 평가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 군수는 "일부 토론에서 발제된 사항은 이미 시설보완을 했거나 향후 도로관리 기관인 충북도에 예산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시설개선에 나설 계획으로 있다"고 밝혔다. 이민수 서장은 "보은군과 각급 기관의 적극적인 시설 및 도로선형 개량 등에 나서 지난 11월부터는 단 한 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와 협업을 통해 치안걱정 없는 보은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은서 경무계 이광수 계장은 "보은서가 주관하고 있는 '보은군 지역치안협의회'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정책 및 현장에 반영해 지난 8월 31일 경찰청장으로부터 장려장을 받은 사실을 소개해 큰 박수를 받았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