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유철웅씨, 제17회 충북도민 대상 수상

유통산업발전법 및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선 공로
2017. 12.08(금) 19:15

산외면 장갑1리 이장을 맞고 있는 유철웅 민간단체총연합회 회장이 1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시종 충북지사로 부터 '2017년 충북도민 대상'을 수상받고 아내 성정옥씨, 충북도의회 김양희 의장과 함께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산외면 장갑1리 이장을 맞고 있는 유철웅 민간단체총연합회 회장(70.사진)이 8일 충북도가 시행하는 최고 권위의 상인 '2017년 충북도민 대상' 지역사회부문 상을 수상했다.

유철웅 회장은 지난 2009년 6월 도내 20개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충북민생경제살리운동'을 결성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앞장서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및 SSM 입점제한 등을 이루어 충북의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외면 장갑1리 이장을 맞고 있는 유철웅 민간단체총연합회 회장이 도민대상 수상직후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민대상 시상식은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유 회장 외에도 전 한국예총 초대 증평지회장을 맡아 문학의 불모지였던 청원, 증평, 괴산지역에 300여명의 회원을 확보, 문학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문학 발전에 기여한 김길자 회장과 청주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로 지난 1981년 네덜란드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유도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여 청석고와 청주대 유도팀을 지도할 당시 한국의 유도계 별들인 전기영, 조인철, 송대남 등 뛰어난 국가대표 선수들을 길러낸 박종학 교수가 문화체육부문 상을 수상했다.

또 충북의 대표적인 향토건설업체의 대표로 2017년 현재 충북지역 건설업체 중 시공능력평가에서 1,2위를 다투고 있으며 400여명의 직원들 중 대부분이 충북지역 출신으로 지역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는 원건설 김민호 회장이 산업경제부문 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1986년부터 교통안전캠페인 활동을 실시하고 어린이 등하교길 교통안전봉사, 도·시군의 주요행사시 질서유지봉사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한 박노일 개인택시 기사가 선행봉사부문 상을 수상했다. 개인택시를 운전하고 있는 박노일씨는 말기암환자, 정신질환자, 치매어르신 등을 방문해 삶의 의미와 웃음 제공으로 밝은 사회조성에도 앞장섰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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