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진플라임의 '1억달러 수출'은 지난 2015년 '5000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2년 만에 이룬 성과다.
특히 이번 수상은 사출성형기 단일품목 제조회사로는 국내 최초의 성과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우진플라임은 현재 세계 31개국 44개의 해외법인과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수출시장으로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시아와 알제리 등의 북아프리카, 유럽시장인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러시아, 터키 등을 비롯해 미국, 멕시코를 중심으로 하는 미주시장이며 최근에는 방글라데시에 진출하는 등 해외 거점을 계속 넓혀나가고 있다. 김익환 우진플라임 사장은 "1억달러 고지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한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영업 네트워크 조직들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1985년 설립된 (주)우진플라임은 지난 2014년 인천에서 충북 보은군으로 사업장을 이전한 이래 순차적으로 3000억원을 투자해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인 21만평의 사출성형기 제작 전용공장을 조성하고 유럽의 선진기술 도입을 위해 오스트리아에 연구소(법인)을 설립했다. 그 결과 최대 생산능력이 대폭 늘어났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의 양산으로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50%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수출의 탑'은 대외무역관리규정 인정범위의 수출실적을 기록한 업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