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로 "가축질병, AI와 구제역을 예방한다"

장안면 소재 ㈜두현 '발효 동충하초 사료첨가제' 개발
질병예방 탁월, 사료 값 절감, 육질개선 등 1석5조 효과
2017. 11.29(수) 21:24

"효과가 없으면 사료 값을 되돌려 드립니다."

초겨울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면 가축사육 농민들을 AI와 구제역 공포에 시달린다.

하지만 사전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발효 동충하초 사료 첨가제'가 출시돼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기업은 충북 보은군 장안면 구인리에 있는 ㈜두현(대표 이장구)으로 동충하초 인공재배 및 각종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다.


이 회사 이장구 대표는 "회사가 정한 사양기준에 더해 '발효 동충하초 사료첨가제'를 급여했는데도 불구하고 가축 질병예방, 사료 값 절감, 발육촉진, 육질개선 등의 효과가 없으면 사료 값을 돌려 드리겠다"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이목을 더욱 집중 시키고 있다.

'동충하초'의 주성분인 '코디세핀'은 페니실린을 능가하는 천연항생제, 천연방부제로 면역조절, 염증, 암세포, 백혈병 억제, 항균, 항바이러스에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생리활성 2등급,'아데노신'성분이 지구력 증진 효과로 생리활성 3등급을 획득했다.

또 지난해는 농촌진흥청'차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을 통해 분석한 결과 ‘동충하초’가 상기도감염 예방 및 개선에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기도 했다.

그러나 문제는 자연채취량이 적은 관계로 가격이 높아 의약품 및 건강식품 원료와 고급 한약재로만 사용돼 왔고 가공을 거치지 않으면 소화흡수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두현은 단점을 보완하고 소화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발효전문기업과 기술제휴 해'발효 동충하초 사료첨가제'를 만들었다.

이 회사가 "효과가 없을 시 사료 값을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에는 그동안 '발효 동충하초 사료첨가제'를 급여한 축산 농가들이 속속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보은군의회 부의장이자 삼승면에서 소를 사육하고 있는 정경기 의원은 지난 2015년 자신이 사육하던 송아지 20여 마리에 치명적인 설사병과 호흡기질병인 기침이 왔다.

정 의원은 "소에게 설사병은 만병의 근원이자 폐사로 직결되는 문제로 치료에 나섰지만 잘 듣지 않았다"며 "마침 동충하초 사료첨가제가 면역력증강을 통한 전염병 예방과 생장발육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발효 동충하초 사료첨가제'를 급여한 결과 한 마리도 폐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닭을 사육하는 농가에서도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상주시 청리면 덕산리 육계농장(농장주 여해동)은 지난해 5월19일 당시 전국적으로 AI가 기승을 부릴 때 병아리 입식부터 두 대조군을 만들어 급여하고 충남대 농업과학연구소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일반사료 군에서는 호흡기 질병이 발생했지만 '발효 동충하초 사료첨가제'를 급여한 군에서는 호흡기 질병이 발생하지 않았고 무게가 평균 189g이 더 나가 출하시기를 앞당겼다.

㈜두현 이장구 대표는 "매년 겨울이면 AI와 구제역 발생으로 가축사육 농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그동안 '발효 동충하초 사료첨가제"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자신있게 권한다. 만약 회사가 제시한 사양관리 기준을 철저히 지켰는데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을 시는 사료 값을 되돌려 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발효 동충하초 사료첨가제'는 급여 방법도 쉬워 10Kg 박스단위 만들어진 제품을 일반 사료와 1000대 1로 섞어 급여하면 된다.

이에 관한 문의는 ㈜ 두현 (043-544-2334 또는 010-8634-4794)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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