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테크㈜, 보은사옥 준공 업무 시작

삼승면 탄금2길 둥지, 송.변.배전 업무 공간 마련
2017. 11.21(화) 14:20

보은군 삼승면 탄금2길에 둥지를 튼 현대엠테크㈜(대표 박영주.사진)가 20일 보은사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보은사옥은 3000여 평방미터의 부지에 지난 4월20일 착공식을 갖고 2층 사옥 및 업무공간과 정비창고를 마련했다.

이날 보은사옥 준공식에는 보은군의회 고은자 의장과 주민,보덕중 동문,공사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옥 준공을 축하했다.

현대엠테크㈜는 ㈜신광전력, 영성전력(주), 현창이앤씨(주)의 계열사와 함께 보은, 옥천, 영동, 청주 및 전국지역을 사업영역으로 8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해 올해 150억여원 정도의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현대엠테크(주)가 보은에 사옥을 마련하는 데는 보덕중 18회 출신이며 한전충북지역 본부장 등 한전에서 주요 보직를 맡았던 구관서 고문이 고향에 사옥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 등에 노력하기로 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주 대표는 "앞으로 한 층 더 높아진 송,배전 업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력고용에도 한 몫 해 지역과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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