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들이 만든 김치는 어떤 맛일까?

보은여중, 텃밭에서 가꾸고 엄마와 김장 만들어 나누고
2017. 11.14(화) 20:37

보은여중 학생들이 텃밭에 심은 배추를 가꾸고 있다
보은여중 학생과 어머니회는 14일 김장김치 나누기 활동을 펼쳤다. 꿈 많은 여중생들이 엄마와 앞치마를 두루고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은 것이다.

이날 사용된 배추 200포기와 무우는 그동안 학생들이 자투리 시간을 쪼개 '학교 텃밭 가꾸기'활동을 통해 정성껏 생산한 것이다.

보은여중 어머니회원들이 자녀들이 정성껏 가꾼 배추로 김장을 담고 았다.

여기에 학부모회의 정성이 더해져 부족한 재료는 후원으로 마련했다

여중생들이 가꾼 보람에 학부모들의 정성과 손맛이 더해져 완성된 김치는 어려운 가정 형편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겨울을 잘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즐겁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지역과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병일 교감은 "학업 틈틈이 시간을 내 학생들이 심고 가꾼 배추에 어니들의 손맛이 더해져 맛있는 김장김치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학생들의 농촌체험과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