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 김 회장은 "관심을 가져준 군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한 뒤 "최근 일부 왜곡된 유언비어들이 마치 사실인 양 떠돌고 있어 사실을 정확하게 이야기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맨손으로 사업을 시작하다 보니 초창기 어려움이 많았고, 첫번째 부인과 사이에서 출생한 현재 2명의 아들과 딸 하나는 결혼생활을 잘하고 있고 아들들은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등 가정생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다. 또 시중에 떠도는 전과 기록사실에 대해서는 "철없던 고교시절 읍내 문방구 가게 종업원이 돈을 잘못 계산해줬고 거절하기도 했으나 이로인해 소년보호법을 적용받아 법규를 위반한 사실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 같은 일로 어머니는 마음고생이 심했고, 자신도 이때의 일 이후 맨손으로 문전박대를 당하면서도 토지주를 일주일에 두 번씩 모두 114번 찾아간 끝에 신뢰감 하나로 사업의 기반을 닦았고, 지금까지 약속을 지키며 정도경영과 준법경영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해 오늘날 세계에서 단일규모로는 가장 크고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인정받는 기업, 신용 A등급의 회사로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모태가 됐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철 없던 시절의 행동으로 인생을 가름하는 중요한 지표가 만들어졌으며 오히려 전화위복이 돼 오늘날의 자신이 존재할 수 있었던 스승으로 생각한다"고도 했다. 이어 김 회장은 "보은지역도 농촌인구 감소 및 노령화 등으로 인해 이대로 가면 30년내 소멸되는 자치단체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어떤 형태로든 내 고향 보은발전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평생학습"을 토대로 '지행합일'을 원칙으로 지금도 각종 집필활동과 강의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교류 및 고향발전을 위한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며 "일각에서 이야기 하는 '국회의원 출마'등의 이야기는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로 오직 보은발전에만 몰두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상문 회장은 현재 아이케이,인광산업,인광아스콘,서원산업,보은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인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비롯해 중국전문가 실력으로 '저우라이언 평전', 중국현대화의 기틀을 놓은 등소평을 소개한 '소평소도', 'CEO 김상문이 풀어쓴 중국 명시명사'와 '책속에 길이 있다' 등 7권의 저서가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