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속리산국립공원을 진입하는 도로는 4~5일 이틀 간 오후 늦게까지도 행락차량들로 온종일 붐볐다.
하지만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형형색색의 등산복을 차려입은 2만 여명의 행락객과 등반들은 문장대와 천왕봉 등을 오르며 가을 산행을 즐겼다. 탐방객들은 오리숲길에서 시작되는 등산로 길을 따라 곱게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속리산만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30분 정도 걸을 수 있는 오리숲길은 가을 운치를 더해주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게 했다.
오리숲길을 지나 속리산을 대표하는 법주사에 들어선 관광객들은 고즈넉한 가을 산사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기며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했다. 지난해 개통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속리산 세조길도 오색 단풍을 배경으로 등반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아름다운 단풍나무들과 함께 1시간 정도 여유를 갖고 힐링하며 걸을 수 있는 세조길은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한 명소가 됐다. 이 길은 개통이후 늦가을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탐방객들은 이곳에 펼쳐진 단풍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름다운 경치와 완만한 코스로 가을철 등산 명소로 꼽히는 국립공원 속리산은 청명한 가을 하늘과 신선한 바람의 조화로 만추의 계절에 가을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