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이 영동군에서 열린 지역행사에 참석했다가 영동군의회 A의원에게 폭행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29일 성명을 내고 "지난 28일 영동군 학산면민 체육대회에서 민주당 소속 A의원이 박덕흠 의원의 얼굴을 가격하고 폭행을 시도하는 등 테러에 가까운 폭력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지역 지방의원이 지역발전을 위해서 협조하고 공조하지는 못할망정 무방비상태에 있던 국회의원에게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폭거가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A의원은 영동군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해야 할 것"이라며 "민주당 역시 철저한 징계와 재발방지 대책을 약속하고 진정성 있는 사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한 "도당은 이번 사건을 야당 국회의원에 대한 '묻지마 테러'로 규정하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며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성명서 전문이다. 지난 10월28일 영동군 학산면민 체육대회에서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경천동지할 일이 벌어졌다. 내용인즉슨, 영동군의회 민주당 소속 박계용 의원이 학산면민 화합한마당에서 행사중이던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의 얼굴을 가격하고 폭행을 시도하는 등 테러에 가까운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같은 지역 지방의원이 지역발전을 위해서 협조하고 공조하지는 못할망정 무방비상태에 있던 국회의원에게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폭거가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이 자리에 민주당 이재한 전 동남4군위원장과 정구복 전 영동군수가 자리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태수습은 커녕 폭력의 현장을 수수방관하고 이어진 축사까지 소화했다는 것은 정치도의는 물론 인간적 예의도 모르는 한심한 작태임이 분명하다. 이날 폭력을 행사한 민주당 박계용 의원이 지난해 8월 영동 포도축제행사장에서 영동군민과 담소를 나누던 박덕흠 의원을 향해 의자를 발로 차 맞히는 등 폭력행위를 했던 점을 비춰볼 때, 이번 폭거는 다분히 계획적이고 의도적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민주당 당원이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것이 문재인 정부가 말하는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나라인지 묻지 않을 수 없으며 민주당의 오만방자한 현실인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다. 지금즉시 민주당 박계용 의원은 영동군민들께 석고대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해야할 것이며 묻지마 여론에 취해 있는 민주당 역시 철저한 징계와 재발방지 대책을 약속하고 진정성있는 사죄를 해야할 것이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이번 사건을 야당 국회의원에 대한 묻지마 테러로 규정하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며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2017. 10. 29 자유한국당 충청북도당>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