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오장환신인문학상' 25일 원고 마감

다음달 27일 보은읍 뱃들공원서 시상식 열려
2017. 09.04(월) 11:17

보은군 회인면 출신인 오장환 시인
오장환문학상운영위원회는 '제6회 오장환신인문학상' 응모작품을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제6회 오장환신인문학상 응모자는 미등단 신인여야 하며 응모 작품 수는 제출일까지 발표하지 않은 창작시 5편(장시 제외) 이상이다.

당선자에게는 5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수여하고 시집 출간비용(300만원)과 국내 유수의 문학지 작품 게재 등 문단 활동을 전폭 지원한다.

작품 접수는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29 가길 80(서교동) 솔 출판사 내 오장환문학상운영위원회'로 하면 된다.

당선자는 다음 달 개별 통지한다.

시상은 '2017년 오장환문학제'가 열리는 다음달 27일 보은군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한다.

모더니스트와 리얼리스트의 면모를 동시에 지니고 활약하며 한국 시단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오장환 시인(1918~1953)은 낭만, 시인부락, 자오선 동인으로 활동했다.

그는 '조선문학'에 '목욕간'을 발표하며 등단한 뒤 1937∼1947년 '성벽(城壁)', '헌사(獻詞)', '병든 서울', '나 사는 곳' 등의 시집을 발표한 한국의 대표 시인이다.

군은 보은군 회인면 출신인 오 시인을 기리기 위해 오장환문학제 개최와 오장환문학상, 오장환신인문학상 등을 제정해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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