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방서 성주현 소방관, '적십자사 표창 수상'

120여회 정기 헌혈,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려
2017. 07.27(목) 11:14

보은소방서 성주현(36, 사진) 소방장은 27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주관하는 헌혈유공자로 선정되어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성 소방장은 12여년간 120여회의 정기적인 헌혈을 했으며, 2016년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명예의 전당은 헌혈횟수가 100회 이상이 되면 명예장 수여와 함께 이름을 등재하게 된다.

지난 2015년 1월에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생면부지의 여성에게 조혈모세포(골수)를 기증하여 새 삶을 선물하기도 했다.

성주현 소방장은 "소방관으로 근무하면서 화재, 추락, 교통사고 등 다양한 현장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자주 만나다보니 생명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절실히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을 통해 조금이나마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