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이날 봉평교 현지에서 정상혁 군수를 비롯한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고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봉평교의 재가설 개통을 축하했다. 1985년에 가설돼 30여년 간 이용된 기존 봉평교가 낡고 부식해 주민들 안전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정밀안전점검 결과 안전등급 D등급을 받는 등 재가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주민 안전과 편의 확보를 위해 9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4월 재가설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개통된 봉평교는 길이 35m, 폭 7m 규모로 재가설 됐다. 정상혁 군수는 "시공사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공사기간 동안 많은 고충에도 불구하고 협조해 준 보은읍 봉평리 주민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