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봉평교 재가설 준공…12일 개통

9억여원 들여 길이 35m, 폭 7m 규모로 재가설
2017. 07.12(수) 19:39

보은군은 12일 보은읍 봉평리에서 봉평교 개통식을 가졌다.
보은읍 봉평리 마을의 진입교량인 봉평교가 재가설 공사를 마치고 12일 개통했다.

보은군은 이날 봉평교 현지에서 정상혁 군수를 비롯한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고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봉평교의 재가설 개통을 축하했다.

1985년에 가설돼 30여년 간 이용된 기존 봉평교가 낡고 부식해 주민들 안전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정밀안전점검 결과 안전등급 D등급을 받는 등 재가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주민 안전과 편의 확보를 위해 9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4월 재가설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개통된 봉평교는 길이 35m, 폭 7m 규모로 재가설 됐다.

정상혁 군수는 "시공사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공사기간 동안 많은 고충에도 불구하고 협조해 준 보은읍 봉평리 주민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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