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보건소(소장. 이종란)가 암 조기발견과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간암 등 국가 5대 암검진 홍보에 나섰다. 올해 검진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직장가입자 8만7000원, 지역가입자 9만원원 이하이면 해당된다. 또한 짝수년도 출생자라도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매년 검진대상이고, 간암 고위험군은 6개월마다 검진대상이다.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은 관내에 보은한양병원, 보은성모병원 등이 있고 전국 건강검진기관 어디서나 검진이 가능하다. 특히 금년도 검진대상자는 당해년도에 암검진을 받아야 추후 암 발생 시 암 치료비 지원 대상이 되며, 이는 최대 연속 3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군 보건소는 암으로부터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미수검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기 발견된 암은 90% 치료할 수 있고,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암 조기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연말 검진이 집중돼 검진을 받지 못하게 되는 사례가 있으므로, 검진기관이 덜 붐비는 7~8월 하계휴가 등을 이용해 미리 검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국가 암 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보건소 진료계로 문의하면 된다. 군 보건소는 지난해 암관리종합계획 5개년 계획을 선포하고 암 예방 및 치료를 위해 국가암 검진 홍보, 암경험자 자조모임․힐링캠프 운영,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