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홍대의)는 지난 16~18일 속리산국립공원 일대 4개소(법주사, 화양동, 화북, 쌍곡) 탐방지원센터 에서 배낭무게 줄이기 캠페인 및 그린포인트 참여 홍보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행 전 조리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최소한의 음식만을 준비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 하자는 의미에서 실시됐다. 또한 자신의 쓰레기나 국립공원 내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공원 출입구에 있는 탐방지원센터에 제출하면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그린포인트 제도'에 대한 홍보도 이어져 탐방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린포인트는 쓰레기 1g은 2포인트(2원)로 환산되며, 1인 1일 최대 적립기준은 1kg(2000포인트)다. 이 포인트는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쿠폰으로 전환 후 주차장, 야영장, 샤워장, 대피소 등 공원시설을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국립공원은 후손에 물려줄 최고의 자산인 만큼, 탐방객 분들은 산행에서 발생한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 왔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더욱 쾌적한 국립공원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