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산단 1차 행복주택 '첫 삽'...2018년 10월 준공
2017. 06.07(수) 11:24

보은군 삼승면 우진리 보은산업단지에 들어설 행복주택<사진>이 첫 삽을 뜬다.

군은 총 사업비 137억4800여만원이 투입되는 보은산업단지 1차 행복주택 건설사업이은 오는 14일 기공식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상혁 군수를 비롯한 사회기관단체장, 산업단지 입주기업 CEO, 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은산업단지 1차 행복주택은 연면적 6810㎡의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8층 2개동과 관리사무소, 경로당,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 홀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다.

입주 기업 근로자 및 대학생, 고령자 등을 위한 행복주택의 총 공사기간은 18개월로 오는 2018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보은산업단지 행복주택 건설로 기업의 고용안정 및 서민 주거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살기 좋은 보은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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