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대추축제추진위원회는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갖고 '2017 보은대추축제 기본계획'을 보고했다. 축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주무대인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대추를 소재로 하는 프로그램 및 콘텐츠 도입, 보은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축제운영, 편의 시설 확충 등을 추진방향으로 하고 세부 전략을 구상했다. 다만 축제 연계성과 군민 참여가 저조한 프로그램은 폐지키로 했다.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보은갓탤런트 경연대회와 외할머니네 대추나무 등을 올해도 실시하고 악극, 콘서트, 코미디쇼 등 신규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 도입한다. 또한 셔틀버스 운영 및 주차장 조성, 콜센터 운영 등 관광객 편의시설 구축과 지역축제장 안전메뉴얼을 수립,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 확보에도 적극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개막일까지 보고회를 통해 프로그램 보완 및 개선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지난해보다 더 나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남은 기간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보은대추축제를 전국에 알리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보은대추축제는 전국에서 85만명이 방문해 88억원에 달하는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