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합원 1454명 중 1254명이 투표에 참가한 이번 선거는 86%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개표결과 기호 1번 구희선 후보가 901표(지지율 72%)를 기호 2번 성제홍 후보가 351표(지지율 28%)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보은축협과 옥천영동축협 통·폐합으로 2015년 3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배제돼 이번 선거에서 뽑힌 조합장의 임기는 잔여 2년이다. 이후 2019년 3월부터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임기 4년)와 함께 선거가 치러진다. 이번 조합장선거는 지난 2월 21일 치러질 계획이었으나 당시 보은지역을 강타한 구제역으로 선거가 연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재선에 성공한 구 조합장은 "보은옥천영동축협이 통합돼 살림살이가 커진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합원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축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 과정에서 약속했던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세부적인 로드맵을 만들고 조합 운영에 적극 반영, 믿고 선택해 준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