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위로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다. 보은군 사회단체연합회는 모금을 통해 '평화의 소녀상'건립을 추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화의 소녀상'건립은 민간단체인 보은사회단체연합회가 주축이 돼 군민 모금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고 부지는 보은군이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상혁 군수는 이날 "지역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평화의 소녀상'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만간 정식활동을 통해 모금 및 홍보활동에 돌입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군수는 "민간단체 주도로 건립기금이 모아지면 부지는 협의를 통해 보은군에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화의 소녀상'건립에는 약 4000만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보은군사회단체연합회 최윤식 회장은 "'평화의 소녀상'건립 필요성이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지만 구제역 등으로 미뤄졌다"며 "오는 20일 회의에서 정식의제로 발제해 본격논의 후 추진위결성 및 모금방식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충북에는 청주와 제천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돼 있고 충주시도 지난해 9월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