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새농민상 김홍래·유정순 부부

농협중앙회 주관, 매달 우수 농업인 발굴 시상
2017. 03.02(목) 10:17

농협 충북지역본부는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3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김홍래(55)·유정순(52) 씨 부부<사진>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보은읍 성족리에서 대추를 재배하며 대추 비가림시설 설치를 통해 생과용 고품질 대추를 생산하는 기술을 지역에 보급해왔다.

김씨는 마을 이장, 농업경영인 보은읍 회장, 생활안전협의회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보은군대추연합회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농업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대추과자, 대추즙 등 농산가공품 생산을 주도하며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는 선도농업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을 기본이념으로 하여 열심히 땀 흘리는 우수 농업인을 발굴, 영농의욕을 높이기 위해 농협에서 매달 선정·시상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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