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담벼락 들이받은 차량서 20대 숨진 채 발견
2017. 03.01(수) 10:11

1일 오전 8시 40분께 보은읍내 한 차량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이날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차량은 주택 담을 들이받아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었고 숨진 A씨가는 승용차 안 조수석 쪽에 엎드려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전날 오후 9시30분께 차를 몰고 집을 나갔다는 가족 등의 진술로 미뤄 차를 운전하다 담을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조수석 쪽으로 튕겨 나가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 차량이 담을 들이받은 집 주인도 경찰에서 "자정 무렵 밖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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