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드론 규제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시범사업 확대를 위한 공모를 신청 받아 보은군과 함께 경상남도 고성군, 부산광역시 영동구 등 3곳을 선정했다. 드론 시범 사업은 산불 감시, 조난자 수색, 구호물품 수송.소화물 택배, 시설물 안전 진단, 국토조사 등 드론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적정 안전기준 등을 검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미래 전략 사업이다. 국내 첫 실증사업인 드론 시범사업은 새로운 분야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적정 안전기준 등을 검토하기 위해 전용 공역에서 15개 사업자(41개 업체·기관)가 참여하여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2017년 상반기에는 항공안전기술원(시범사업 주관기관)과 신규 사업자.지자체 간 MOU 체결을 시작으로 통제실, 활주로 등을 갖춘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도 본격 구축될 예정이다. 시범 사업자로는 부산대(부품소재산학협력연구소), 한화테크원, 울산과학기술원, 용마로지스, 쓰리디토시스, 유시스, 아주대, 쓰리에스솔루션, 자이언트드론, 한국비행로봇 등 20개 업체·기관으로 구성된 10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보은군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드론 시범 공역으로 선정되어 무인비행장치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도내 드론 관련업체는 모두 5곳으로 인근 지역 드론 관련 기업체가 드론 비행 시험 및 점검을 위해 보은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보은산단에 입주한 드론 관련 업체와의 시너지 효과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정상혁 군수는 "지난 11월 23일 국토교통부 및 항공안전기술원의 보은군 현지 실사단 점검 시, 미래전략 드론 시범 사업의 필요성 및 보은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칠 영향 등을 설명하며 실사단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고 최종 선정까지 이뤄냈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