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축산 기자재의 원활하고 저렴한 공급을 통해 축산농가 경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경제사업장 준공식에는 구희선 조합장과 3개 군 축협조합원, 축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축하테이프를 끊었다.
축산농가의 숙원사업이었던 보은경제사업장은 부지 4928㎡에 건축면적 1656㎡로 1동(996㎡)은 배합사료, 조사료, 생균제, 톱밥 등 축산환선개선제 창고로 활용하고 2동(660㎡)은 축산깔개로 사용하는 왕겨저장창고로 사용한다. 사업비는 토지구입과 건축에 총 12억3100만원이 투자됐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대규모 경제사업장 준공에 따라 대량 공동구매를 통해 좋은 품질의 축산자재를 원활하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 비수기에 미리 저렴한 가격에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놓고 농가가 필요할 때 편리하게 이용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5년 보은축협과 옥천영동축협이 합병을 마치고 새롭게 출범한 보은옥천영동축협은 각종사업에서 모두 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신뢰구축에 성공하며 2015년 27억원에 이어 지난해 27억5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합병조합의 성공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구희선 조합장은 "2015년 합병 후 조합원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데도 먼저 추진해야 할 여러 사업들에 밀려 이제야 준공하게 됐다"며 "어려운 축산환경에 축산농가의 경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취급품목을 다양화하고 대량공동구매를 통해 최대한 가격을 낮춰 필요할 때 즉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