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사는 이 2공구 구간인 보은군 수한면 후평∼회인면 늘곡리간 도로 건설공사로 총 12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3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 도로는 그동안 선형불량 및 도로 폭이 협소하여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 도로개량공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주요 공정으로는 도로폭 일반구간 10.5m, 차로 3.5m, 농경지구간 13.5m 등 총 연장 10km 구간의 도로와 동정터널, 차정터널, 수리티터널, 송평터널 등 터널 4개소, 교량 10개소, 교차로 9개소, 이설도로 3개소, 접속도로 11개 등이 설치된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교통의 원활 소통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 간 균형발전 및 속리산 등 지역관광명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국토관리청은 이 공사에 이어 피반령에 가로막힌 남일∼회인 구간 1공구(길이 11.9㎞) 공사에 나설 예정이다. 국토관리청 관계자는 "피반령을 관통하는 1공구까지 마무리되면 보은에서 청주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