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보은쌀은 제주시, 서귀포시 외식업지부 산하 음식점에 납품돼 제주도민 및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은 쌀의 제주도 납품은 회남 남대문리 출신인 청주청과 양승인 사장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보은농협과 보은군이 추진단을 구성, 지난 8월 제주도를 방문해 전국 매출 1위 제주시농협장을 만나 보은 쌀 출하에 대한 사전 협의를 실시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앞서 군은 지난 2012년부터 외식업제주도지회장, 제주시지부장, 서귀포시지부장을 보은군 홍보대사로 위촉해 매년 보은대추축제 때마다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인연을 맺어오기도 했다. 군과 보은농협은 결초보은 쌀의 제주도 입점을 시작으로 제주시 농협, 서귀포시 농협 및 자매결연지인 중문농협 등에 연간 1000여톤 공급을 목표로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앞으로 지속적인 우호관계 유지 및 상생협력을 위해 관내 기관단체의 협조를 받아 제주감귤 팔아주기 운동도 펼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제주도는 미곡생산이 없는 소비지역으로 최근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자 연간 1500여만명이 찾는 최대의 관광지"라며 "보은 쌀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해 보은 쌀의 재고를 소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 우리군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