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보은문화원(원장 구왕회)이 운영하는 기타교실반 회원들이 아름다운 연주회를 개최했다. 10월 7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연주회는 '5천만이 함께 즐기는 2016보은대추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기타와 떠나는 가을여행'이란 주제로 마련됐다. 지역주민 200여명이 함께한 이날 연주회는 보은문화원 기타교실 A반과 기초반이 함께 참여해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무더위에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연주회는 '속리연가'를 시작으로 '기다리는 님' '웃을면서 삽시다' '머나먼 고향' '소풍같은 인생'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으며, 초대가수 박진선씨의 '이제부터야'와 김동민.송윤회씨의 듀엣곡 '내일이 찾아와도' 등 흥겨운 노래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공연을 관람한 지역주민 김모씨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연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다"면서 "앞으로는 가족과 이웃들이 더욱 많이 참석해 공연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을 준비한 기타교실 관계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