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개통식에서 법주사 주지 정도스님은 "세조길이 속리산을 찾는 모든 탐방객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경제에도 기여하는 명품길이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세조길은 법주사에서 세심정 구간에 차량통행 민원을 해소하고 탐방객 힐링을 위해 속리산 국립공원 사무소와 법주사, 충청북도, 보은군이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총 16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2.35㎞ 구간으로 조성됐다. 속리산사무소는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고즈넉한 산행을 즐기기에 알맞으며 전체 구간 중 1.2㎞는 장애인도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는 구간으로 휠체어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유관기관과 생태·문화 협의체를 구성해 "세조길"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볼거리로 차별화된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