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비슷한 표현으로 '아는 만큼 가까워 진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직장생활에서나 이웃과의 사이에서 서로에 대하여 알고 있는 만큼 가까워 질수 있다는 말이다. '안다는 것'은 대인관계에 있어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으며, 직장생활이나 이웃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해줄 수 있는 반면, '모른다는 것'은 일상생활에 있어서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병역의무에 있어서도 '아는 만큼 병역설계를 할 수 있다.' '현역병 입영일자를 본인이 선택'하거나, '다음해 입영 희망월 신청', 육․해․공군 모집병 지원 등 군복무를 마친 후 복학이나 복직 시기에 맞춰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병역설계 제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시기를 놓치는 등 병역설계에 실패하는 사례를 보게 된다. 이에 따라 병무청에서는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고교 설명회, 대학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 징병검사(병역판정검사) 시 안내, 부모를 대상으로 한 '우리 아들 군대 어떻게 보낼까' 안내서 발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요자 중심의 정보 제공과 제도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병역설계가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꼭 필요한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홍보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무자들은 이를 잘 알지 못하여 학교를 휴학한 후 장기간 입영을 기다리고 있거나, 본인의 자격․면허 또는 전공을 고려하는 등 맞춤식 모집병 지원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병무상담을 통한 병역설계가 더욱 필요하다. 또한 과거와는 달리 병무청의 일방적인 병역의무부과 보다는 자율 선택에 의한 병역의무를 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시행하고, 단순한 병역의무보다는 입대 전 기술훈련 기회를 부여하고 이와 연계한 기술특기병으로 군복무를 하고 전역 후 취업을 지원하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신설하는 등 부처 간 협력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기회는 마냥 기다려 주지 않는다. 기회는 준비하는 사람의 몫이며 노력하는 사람에게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주어진다. 우리는 기회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에게 격려와 끝없는 응원을 보낸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