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이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개발을 위한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보은군 농특산물의 대외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군은 열린 최초보고회에서 용역 업체가 제시한 10여 가지 중 '결초보은'을 사실상 브랜드로 선정했고, 이날 회의에서 '결초보은(結草報恩)' 브랜드에 맞는 10여 가지 상표 디자인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3가지 안을 선정했다. 보은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개발은 지역 내 개별 브랜드를 통합하고, 소비자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제공,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군은 공동 브랜드 개발사업에 9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0월까지 공동브랜드 개발은 물론, 브랜드 상표 출원 등록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23일 오후 3시 보은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상혁 보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보은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선정 심의위원회 위원 14명을 대상으로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까지의 추진 실적에 대한 보고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개발 네이밍 및 디자인 안에 대한 강도 높은 심의가 이뤄졌다. 군은 중간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세부 도안 선정 및 상표 등록 출원을 완료하고, 2016 보은대추축제 기간 중 보은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선포식을개최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