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시작된 김 전 대표의 민생 투어는 팽목항을 시작으로 전국을 다니며 직접 국민의 민심을 접하겠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속리산 법주사에서 열린 하안거 해제법회에 참석해 "월서 조실스님께서 만언만당불여일묵 백전백승불여일인(萬言萬當不如一默 百戰百勝不如一忍)이라는 큰 가르침을 주셨다"고 밝혔다. 이는 '만마디 말보다 한번 침묵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백번 싸워 백번 이기는 것도 한번 참느니만 못하다는 뜻'으로 자신을 견제하는 친박계와 직접 맞서기보다는 다소 어려워도 인내하며 최종 승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 전 대표는 이날 아침 보은읍 지산리 한우 농가에서 건초 먹이기 등을 체험했다. 보은 방문을 마친 김 전 대표는 이어 괴산군과 단양군, 제천지역으로 이동 민생 투어 여정을 이어가기 위해 보은을 떠났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