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제2회 잘산대 대박축제' 개막

다음달 21일까지 산외면 산대리 일원서 열려
2016. 07.30(토) 19:06

'제2회 산외면 잘산대 대박축제'가 지난 30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산외면 산대리 '잘산대 대박축제'가 30일 개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축제장 곳곳에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추억거리를 마련하고 다음달 21일까지 개최된다.
 

축제장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꾼 60여 종의 조롱박,호박 등이 연출하는 덩굴식물 터널이 포토존을 제공하며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박공예 체험과 옛 선조의 생활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볏짚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축제장 인근에는 보은의 대표 명소를 한자리에서 한 눈에 둘러볼 수 있는 보은미니어처 공원과 50년 음식장인의 손맛이 녹아난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잘산대대박축제는 지난 2009년부터 단오제, 동지축제 등 소규모,자생적 마을 축제로 열려오다 지난해 5월 농림축산식품부의 '2015 농촌축제' 공모 선정으로 첫 번째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류재면 추진위원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마을 주민이 직접 마련하는 마을 공동체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주렁주렁 열리는 대박 기운을 안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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