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속리산 말티재 마루금에 도로가 나면서 끊긴 생태 축을 내년 6월까지 복원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안면 장재리와 속리산면 갈목리에 걸친 말티재 정상부(해발 430m)에 일제강점기인 지난 1924년 도로를 만들면서 끊어진 생태축을 연결하는 공사다. 군은 국비 등 58억900만 원을 들여 도로 양쪽 절개지를 3층 규모의 터널 형태로 연결해 길이 79m, 높이 6m, 폭 12m의 1층 터널은 차량이 통행하고 2층에는 백두대간 말티재의 역사·문화 상설 전시관을 설치하고 3층 상단부에는 야생동물이 오갈 수 있는 숲과 생태통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