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는 정상혁 군수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통합씨름협회 관계자 및 선수,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용인대 학생들의 기술 씨름 재연을 시작으로 레전드 씨름 선수 영상 상영, 개식통고, 유공자표창, 기념사, 축사, 씨름 강령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물놀이, 한국전통무용, 퓨전 국악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씨름의 날'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씨름의 날' 제정은 2011. 8. 16 이철우 국회의원의 대표 발의로 국회에 상정되어 같은 해 12. 30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후 2012. 1. 17 법률 제11168호로 씨름진흥법이 제정 공포 되었고, 2012. 4. 12 대통령령 제23722호로 씨름진흥법시행령이 제정, 2012. 4. 18부로 시행되었다. 특히, 씨름진흥법 제7조 제1항에서 전통세시절기 중 '씨름'과 가장 관련이 있는 단오날(음력 5월 5일)을 ‘씨름의 날’로 제정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매년 단오에 '씨름의 날' 기념식을 거행하게 되었으며, 2012년 '제1회 씨름의 날'을 시작으로 올해 '제5회 씨름의 날'을 맞이하게 되었다. 정상혁 군수는 축사에서 "보은에서 씨름의 날 기념식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 민족 고유의 민속경기이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씨름의 날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