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정부3.0 맞춤형 이동신문고 운영

공장 근로자·고용주,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주민 애로 청취
2016. 06.09(목) 21:58

국민권익위원회가 10일 보은군청에서 공단 근로자 및 고용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주민등 애로를 청취하는 '정부3.0 맞춤형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맞춤형 이동신문고는 보은군청 3층 회의실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권익위 전문조사관 10여명과 보은군의 사회복지직 직원들이 합동으로 진행된다.

또 권익위와 보은군은 공단 근로자의 산업재해 방지, 임금체불, 근로조건 개선을 비롯한 취업상담, 고용주의 애로사항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생계가 어려운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권익위 장태동 복지노동민원과장은 "이번 맞춤형 이동신문고는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사회 취약계층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상담내용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고 말했다.

한편 권익위는 상담민원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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