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 임시회 300회 개최 기록

군 단위 최초 '지방자치사에 커다란 족적 세워'
2016. 05.17(화) 21:50

보은군의회(의장 박범출)가 지난 1991년 4월 15일 첫 임시회를 연 이래 16일 임시회 개최를 통해 충북도 군 단위 의회 최초로 300회 개최라는 커다란 결실을 이뤄냈다.

군의회는 이번 7대까지 총 2089건의 의안 및 조례를 심의 의결했다.

또 '보은군 범죄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농민,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배려도 잊지 않았다.

특히 남부3군 선거구 지키기와 쌀 수입 반대 등 지역 현안에도 깊숙이 참여하는 등 소통과 주민 참여의 확대를 위해 의정자문위원회를 구성, 수시로 자문을 들어 의정에 반영하고 있다.

박범출 의장은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가 열린 이래 군의회가 민주주의 발전과 지방자치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겨왔다"며 "이번 7대 의회에서는 군민과의 소통 확대, 의원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찾아가는 의회 활성화와 공부하는 연수 등을 통한 의원의 자질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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