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유소.식당 상대 상습 사기 40대남 구속
2016. 04.25(월) 17:14

주유소와 식당 등을 돌며 외상을 한 뒤 이를 갚지 않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혀 상습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25일 보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4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보은군 일대 주유소와 식당 등 14곳에서 수 십 차례에 걸쳐 1400만 원 어치의 기름을 넣거나 밥을 먹은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보일러 시공 일을 하는 A씨는 "대금을 받으면 돈을 주겠다"고 속여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보일러 시공 일거리가 적고, 보일러를 시공하고 받은 대금은 모두 생활비 등으로 사용하느라 밀린 기름값을 갚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